송승헌 "'택배기사' 감독과 20년 친구...일할 때 재밌었다"[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사막화 된 지구를 배경으로 한 한국형 디스토피아 시리즈 속 택배기사이자 흑기사로 돌아온다.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감독 조의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
다시 마스크 쓴 김우빈 '택배기사', 장르물 한계 넘어 대박칠까 [종합][TV리포트=박설이 기자]산소가 권력이자 무기가 되는 미래, '택배기사'가 2071년 암울한 디스토피아 속 희망을 그린다. 넷플릭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 살 수 없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장르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T포토] 송승헌-김우빈-조의석 감독-이솜-강유석 '택배기사로 만나요'[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송승헌, 김우빈, 조의석 감독, 이솜, 강유석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T포토] 넷플릭스 택배기사 '조의석 감독'[TV리포트=백수연 기자] 조의석 감독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김우빈(5
택배 시키면 김우빈이 온다...'택배기사', 5월 12일 공개[TV리포트=이수연 기자] 넷플릭스가 또 다른 신선한 소재로 올봄을 장악할 예정이다. 17일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측은 오는 5월 12일 첫 공개를 앞두고 주요 캐릭터들의 스틸을 선보였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