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하이브 싸움, 총정리...무려 반년치 분량입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5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대중들의 피로도도 높아지고 있다.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은 지난 4월 22일 처음 시작됐다. 하이브는 당시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하이브·민희진 전쟁에 가장 피해본 이는...'이 사람'입니다[TV리포트=강나연 기자] 하이브와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갈등으로 하이브 주가가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하이브 주가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의 분쟁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와의 배임 및 경영권 찬탈 의혹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개미들의 눈에서
'직장 내 성희롱 옹호' 민희진, "일도 X같이 하면서..." 충격 발언[TV리포트=심수지 기자] 화제의 민희진 대표가 또 다른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보도 매체 디스패치는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회사 임원급 남성, 무속인 등과 나눈 대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해당 내용 중 사내 괴롭힘(성희롱)을 주장하는 여직원을 외면, 비난
'뉴진스맘' 민희진, 하이브 방시혁과 전면전 선포했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또한번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러한 가운데, 민희진 대표의 '무당경영' 의혹 사실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법률대리인 세종은 이날 용산경찰서에 하이브 대표이사 박지원, 감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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