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경실 (1 Posts)
-
78세 선우용녀, 안타까운 소식...제발 건강하길 [TV리포트=이지민 기자] '4인용식탁' 선우용녀(78)의 뇌경색 증상을 김경란(46)이 가장 먼저 알아차렸다고 전했다. 선우용녀는 큰일날 뻔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김경란 덕에 안전하게 병원에 갈 수 있었다. 27일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