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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전해진 소식...유명 女배우,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TV리포트=유소연 기자] 영화 '죠스'의 첫 번째 희생자로 유명한 배우 수잔 백클리니가 별세했다. 향년 77세. 수잔 백클리니(Susan Backlinie)의 소속사 매튜 템플턴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 시간) 수잔 백클리니는 심장마비 상태로 자택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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