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어머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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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떠난 이영자...눈물 나는 말 했다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너무 따뜻해졌어요" 시골로 떠난 방송인 이영자(56)가 이효리(45) 엄마표 오징엇국을 직접 만들어 맛보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자연과 어우러진 '드림 하우스'를 공개한 개그우먼 이영자의 본격적인 전원생활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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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듯 아팠다는 이효리 어머니, 20만원 때문에...진짜 가슴 아픈 상황 [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이효리 엄마가 가슴이 답답해 죽을 것 같은 상황을 고백해 화두에 올랐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 이효리 모녀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아름다운 섬 거제로 여행을 떠났다. 식사 도중 이효리는 "이거 샀어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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