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9월에 양재웅과 결혼 안 한다...충격 소식[TV리포트=김현서 기자] 9월 결혼 예정이었던 이엑스아이디 하니가 남자친구 양재웅과의 결혼식을 미뤘다. 3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양재웅 측은 9월 앞뒀던 하니와의 결혼에 대해 "결혼식을 우선 미루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결혼식을 미루는 것은 양재웅 혼자만의 결정이
EXID LE에 이어...혜린이 갑작스럽게 올린 사진, 가슴 먹먹하다 (+이유)[TV리포트=강보라 기자]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혜린이 프로듀서 겸 작곡가 고(故) 신사동호랭이를 애도했다. 27일 혜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신사동호랭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는 "광주에서 교복 입고 춤
별이 된 故신사동호랭이, 소속사는 이런 '마지막 인사' 전했다[TV리포트=강보라 기자] 고(故) 신사동호랭이가 대표 프로듀서로 소속됐던 티알엔터테인먼트가 추모글을 올렸다. 27일 티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고 신사동호랭이PD님이 우리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종현·설리 잃은 아이유, 또 소중한 사람 보냈습니다...팬들 걱정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세상을 떠났다. 23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 41)는 이날 사망한 채 발견됐다. 한 지인이 신사동호랭이와 연락이 닿지 않자 찾아갔다가 숨진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당신을 위한 인기글
“전부 잡겠다 선언!” 추석 음주운전, 정부 역대급 결단 내린 상황
났다 하면 대형 사고.. 말 많은 요즘 터널, 정부 충격 결단 내린 상황!
G바겐 뺨 치는 비주얼.. 끝판왕 수입 SUV, 역대급 튜닝 모델 등장!
‘안 막히는 도로 있었다?”.. 경찰만 알고 있다는 추석 귀성길 꿀팁
10월부터 외국인 여행객 대상 관광세 3배 인상한다는 ‘이 나라’
[엘르보이스] 선적하기, 횡단하기
“비행체가 자동차에서?”… 바짝 다가온 미래 車에 네티즌들 ‘대박’
“월 1,000만 원 벌지만…” 고수입에도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스타 부부
추천 뉴스
1
'김민기♥' 홍윤화, 시댁이 어마어마 합니다...부러움 폭발
TV
2
이승기X정용화, '소나기' 듀엣 성사되나?...유재석 "진짜였으면" (싱크로유)
TV
3
신혜선, 아나운서 변신에 "실제 아나운서 도움 받아 연습 많이 해..."('나의 해리에게')
하니, 9월에 양재웅과 결혼 안 한다...충격 소식 [TV리포트=김현서 기자] 9월 결혼 예정이었던 이엑스아이디 하니가 남자친구 양재웅과의 결혼식을 미뤘다. 3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양재웅 측은 9월 앞뒀던 하니와의 결혼에 대해 "결혼식을 우선 미루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결혼식을 미루는 것은 양재웅 혼자만의 결정이
EXID LE에 이어...혜린이 갑작스럽게 올린 사진, 가슴 먹먹하다 (+이유) [TV리포트=강보라 기자]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혜린이 프로듀서 겸 작곡가 고(故) 신사동호랭이를 애도했다. 27일 혜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신사동호랭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는 "광주에서 교복 입고 춤
별이 된 故신사동호랭이, 소속사는 이런 '마지막 인사' 전했다 [TV리포트=강보라 기자] 고(故) 신사동호랭이가 대표 프로듀서로 소속됐던 티알엔터테인먼트가 추모글을 올렸다. 27일 티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고 신사동호랭이PD님이 우리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종현·설리 잃은 아이유, 또 소중한 사람 보냈습니다...팬들 걱정 ↑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세상을 떠났다. 23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 41)는 이날 사망한 채 발견됐다. 한 지인이 신사동호랭이와 연락이 닿지 않자 찾아갔다가 숨진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엘르보이스] 선적하기, 횡단하기](https://d3fpdiit4h0p2n.cloudfront.net/nate-view/2024/09/17003650/CP-2023-0401-14738763-thumb.jpg)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