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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쓰레기'로 불린 '불륜' 男아이돌 "돈 없다, 도와달라" 호소 (+정체) [TV리포트=강성훈 기자] 홍콩 가수 겸 배우 장치항(39)이 생활고를 호소했다. 1일(현지 시간) 장치항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도와 달라며 후원이 가능한 QR코드 이미지 사진을 올렸다. 그는 "현명한 결정이 아니라는 건 안다"라며 "하지만 정말 더는 참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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