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녹취록 앞세운 전승빈 추궁에도 "현행법상 불법" 뻔뻔('스캔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표절 논란의 배후를 밝히는 결정적인 증거에도 한채영은 당당하고 뻔뻔했다. 11일 KBS 2TV ‘스캔들’에선 표절 논란으로 정인(한채영 분)을 추궁하는 현우(전승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우는 설아(한보름 분)를 벼랑 끝으로 몬 표절
한채영, 돈에 눈멀어 예비사위 최웅에 스폰서와 만남 강요('스캔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채영이 기어이 돈에 눈이 멀어 예비사위 최웅에게 또 다시 스폰서를 붙였다. 28일 KBS 2TV ‘스캔들’에선 진호(최웅 분)에 스폰서와의 만남을 강요하는 정인(한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애(이시은 분)의 덫에 걸려 진호와 스폰서의
한보름, 최웅 돌려주겠다는 한채영 회유에 분노.. "사람이 물건이야"('스캔들')[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보름이 한채영의 회유에 분노했다. 한 채영이 조건으로 제시한 건 최웅을 돌려주겠다는 것이었다. 21일 KBS 2TV ‘스캔들’에선 정인(한채영 분)을 향한 설아(한보름 분)의 복수 선언이 그려졌다. 이날 정인은 설아를 만나 동호의 사망은 타
한채영, 교통사고 후폭풍... 최웅 기억 잃고, 한보름은 아이 잃었다('스캔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채영이 낸 교통사고로 최웅이 기억을 잃고 한보름을 아이를 잃었다. 26일 KBS 2TV ‘스캔들’에선 각각 기억상실과 유산으로 병원 치료를 받는 진호(최웅 분)와 설아(한보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아는 결혼식 당일 신랑 진호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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