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구치소 (1 Posts)
-
엄현경, 박철민 복수 위해 서준영 밀어냈다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봐줘"('용수정')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승연과 임주은에 의해 가장 소중한 가족 박철민을 잃은 엄현경이 복수를 다짐했다. 12일 MBC ‘용감무쌍 용수정’에선 복수를 위해 의주(서준영 분)까지 밀어내는 수정(엄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화(이승연 분)는 우진(권화운 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