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20대라 해도 믿을 근황...그림 같은 자태[TV리포트=김산하 기자] 배우 이영애(53)의 한복 자태가 익숙한듯 남다르다. 7일, 배우 이영애가 한복을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영애는 살이 비치는 검은색 저고리에 청록색 치마를 착용하고 있다. 머리는 땋아서 올렸으며 붉은색 구슬로 이
'70대 남편' 둔 이영애, 부러운 근황 전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이영애가 '대장금' 시절을 연상케하는 한복 자태를 뽐냈다. 19일 이영애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약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한약방을 배경으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이영애는 하늘을 바라보는 포즈를 취하며
'재산 2조' 남편 있는 이영애, 정말 부러운 근황 전했다[TV리포트=전하나 기자] '신비주의' 이미지로 알려진 배우 이영애가 자녀를 위해 학부모 참관수업에도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이영애(53)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학부모 참관수업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대장금' 작가 측 "이영애 주연의 '의녀 대장금', 후속작 아냐"[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영애가 주연으로 나선 '의녀 대장금'(가제)의 제작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 2003년 방영된 MBC '대장금'의 집필을 맡았던 김영현 작가 측이 해당 작품과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5일 김영현 작가가 소속된 드라마 제작사 KPJ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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