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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호가 뜨면 흥행 터진다...2023년 총 3000만 관객 만나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안세호가 '흥행 요정'으로 거듭났다. 올 겨울 극장가 화제작인 '서울의 봄'과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극과 극 캐릭터로 활약한 안세호는 두 작품 모두 쌍끌이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스크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안세호는 '서울의 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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