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노이즈 마케팅 안 통했다...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8위[TV리포트=김연주 기자] 말 많고 탈 많은 '치악산'이 개봉 전 화제성에 비해 낮은 성적으로 개봉 첫날을 맞이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개봉한 '치악산'이 2467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8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치악산' 상영금지 여부, 개봉 하루 전 결정[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치악산'의 상영금지 여부가 오는 12일 결정된다. 영화 개봉 하루 전날이다. 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박범석)는 원주축산업협동조합 등 4개 단체가 '치악산'의 제작사 도호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상영금지 가처분 심
'치악산' 결국 논란만 남았다 [리폿@VIEW][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이런 잡음도 없다. 엉성한 대처가 화를 불렀다. 영화 '치악산'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치악산 괴담을 다룬 공포 영화 '치악산'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 안팎은 소란스러웠다. 상영관 내부에선 감독부터 배우까지
영화 '치악산', 원주시와 갈등에도 오늘(31일) 시사회 강행..논란 입열까[TV리포트=차혜미 기자] 영화 '치악산'이 강원도 원주시의 법적 강경 대응 속에서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치악산'은 오늘(3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예정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변동 없이 진행한다. 이날 시사회와
영화 '치악산'에 법적 조치 예고한 원주시...'곡성'·'곤지암' 사례도 눈길[TV리포트=차혜미 기자] 강원도 원주시가 영화 '치악산' 제작사 측에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내달 13일 개봉을 앞둔 공포영화 '치악산'이 강원도 원주시로부터 제목 변경 항의를 받으며 법적 분쟁에 놓이게 됐다. 영화 '치악산'은 40년 전, 의문의 토막 시체가 발견된
BTS 제이홉 "일병 정호석! 화이팅 하겠습니다!!!"[TV리포트=정현태 기자]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정호석·29)이 군 복무 중 근황을 전했다. 16일 제이홉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군복을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제이홉을 볼 수 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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