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등 돌린 이선희, 법원에서 연락왔습니다...충격 근황[TV리포트=남유림 기자] 가수 이선희가 또 한 번 안 좋은 일에 휩싸여 팬들에게 신뢰를 잃었다. 이선희가 법인카드를 업무 외 용도로 사용한 배임 혐의 관련 공식 입장을 29일(오늘) 발표했다. 이선희는 지난해 9월 개인 법인 회사 원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
이선희, 배임 혐의...이미지 망가지나[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선희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그의 법률대리인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9일 이선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선희는 성실히 수사에 임해 관련 의혹을 적극적으로 소명했다"면서 "검찰에 송치된
원엔터, 이선희는 바지사장? 권진영 인테리어 자금까지 댔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이선희가 설립한 원엔터테인먼트(이하 '원엔터')와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 대표가 경제공동체였다는 의혹이 재차 수면 위로 떠올랐다. 12일 디스패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원엔터의 자금이 권진영 대표가 소유한 이
이선희가 또...이승기 불쌍[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가수 이선희가 자신이 세운 연예 기획사 원엔터테인먼트(이하 '원엔터') 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정황이 포착됐다. 8일 티브이데일리는 이선희가 지난 2014년,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재개발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을 원엔터 돈으로 처리
'이승기 스승' 이선희, 횡령 의혹[TV리포트=신은주 기자]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시작된 횡령 의혹이 이선희의 횡령 의혹으로까지 번졌다. 가수 이선희는 현재 횡령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가수 이승기가 18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로부터 음원 수익을 정산 받지 못했다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