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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아나운서, 술 취해 길에서 껴안고 뒹굴어..."연인 따로 있으면서" [룩@재팬]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일본 민영방송 TV 아사히 '굿! 모닝'의 아나운서 사사키 카즈마(25)와 모리 치하루(24)가 길거리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 세븐'은 사사키 카즈마와 모리 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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