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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 샘 닐, 여전히 혈액암 3기 투병 중..."죽음이 두렵진 않아"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쥬라기 공원'의 그랜트 박사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샘 닐(76)이 여전히 혈액암 3기 투병 중이다. 호주 매체 오스트레일리안 스토리는 16일(현지 시간) 배우 샘 닐의 투병 근황을 보도했다. 샘 닐은 지난해 3월 '쥬라기 월드: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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