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역사 강사 Archives - TV리포트

#역사-강사 (3 Posts)

  • '역사강사' 설민석, 깊은 슬픔...비보 전해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역사 강사이자 방송인인 설민석이 부친상을 당해 슬픔에 빠졌다. 지난 15일, 방송인 설민석의 아버지이자 전 국회의원 설송웅 씨가 2024년 8월 15일 광복절에 82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故 설송웅 씨는 1995년 용산구청장에 당선된 이후
  • "눈앞 하얘져"…설민석, 논문 표절 심경 고백 "다시 논문 준비 中" ('강연자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역사 강사 설민석이 논문 표절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 2회에서는 설민석이 강연자로 등장했다. 이날 설민석은 "전 이 자리에 서기까지 너무 떨리고 공포스러웠다"라고 말문을 열었
  • '스타강사' 설민석, 과거 하지원과...충격 과거 밝혀졌다 [TV리포트=김산하 기자] '논문 표절 논란' 설민석, 부담감 떨쳐내고 3년 만에 대중 강연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오는 19일 금요일,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는 명품 스토리텔러 역사 강사 설민석이 '한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놀이터로 돌진한 화물차.. 근처 경찰 충격 행동에 네티즌 ‘화들짝’
    놀이터로 돌진한 화물차.. 근처 경찰 충격 행동에 네티즌 ‘화들짝’
  • 셀토스, 코나 긴장해라.. 폭스바겐, 소형 SUV ‘이 모델’ 공개 완료!
    셀토스, 코나 긴장해라.. 폭스바겐, 소형 SUV ‘이 모델’ 공개 완료!
  • 아빠들 원픽 수입 SUV ‘BMW X5’.. 25주년 맞아 ‘이 모델’ 출시를?!
    아빠들 원픽 수입 SUV ‘BMW X5’.. 25주년 맞아 ‘이 모델’ 출시를?!
  • 이걸 어떻게 피해.. 고속도로 ‘후진’ 대참사, 운전자들 분통 터진 상황
    이걸 어떻게 피해.. 고속도로 ‘후진’ 대참사, 운전자들 분통 터진 상황
  • ‘잠실 이색 데이트코스 떴다’ 어른들을 위한 페인팅 팝업 화제
    ‘잠실 이색 데이트코스 떴다’ 어른들을 위한 페인팅 팝업 화제
  • “동전을 던지려면 돈을 내라?” 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부과하나
    “동전을 던지려면 돈을 내라?” 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부과하나
  • 팰리세이드 타던 아빠들 “입 벌어진다”…완전 싹 바뀐 풀사이즈 SUV
    팰리세이드 타던 아빠들 “입 벌어진다”…완전 싹 바뀐 풀사이즈 SUV
  • 감자껍질이 쓰레기라고요? 청소꿀템으로 활용해면 대박!
    감자껍질이 쓰레기라고요? 청소꿀템으로 활용해면 대박!

추천 뉴스

  • 1
    아이유, 데뷔 기념일 맞아 2억 2500만 원 쾌척.. 늘 한결 같은 천사

    종합 

  • 2
    '정국과 협업' 찰리 푸스, 7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 "항상 너였어"[할리웃통신]

    해외 

  • 3
    함익병 "화나면 밥상 엎던 父, 딸린 식솔만 10명이라 가난한 어린 시절 보내"('아빠나')

    TV 

  • 4
    정재용 "전처와 연락두절, 만나서 양육비 전달하고 싶다고 하니 메신저 탈퇴"('꽃중년')

    TV 

  • 5
    뉴진스, 美 빌보드 송차트→韓 음원 차트서 장기흥행... '붙박이' 저력

    종합 

지금 뜨는 뉴스

  • 1
    아농 "韓서 감금·폭행당하고 임신 했는데... 간신히 탈출하니 비자 문제로 생활고"('고딩엄빠')

    TV 

  • 2
    '베테랑' 개봉 6일 만에 400만→손익분기점 돌파.. 천만영화로 가는 길

    영화 

  • 3
    돌싱 로맨스 백지 되게 생겼네... 데프콘 "자존심 때문에 다 망했어" 답답('나솔')

    TV 

  • 4
    역시 서바이벌 예능은 넷플릭스지... '흑백요리사' 도파민 터졌다

    TV 

  • 5
    "위대한 아티스트이자 프로" BTS 정국의 피 땀 눈물 담은 다큐 영화 개봉

    영화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