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절대 포기 말길"...'오스카 여주' 양자경이 남긴 의미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오스카 시상식에서 20년 만에 비백인 여우주연상 수상자가 나왔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배우 양자경(60)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Everything
오스카, '농담' 없애고 간결하게...제2의 윌스미스 사건 없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오스카는 지난해 있었던 윌 스미스의 뺨 폭행 사건의 원인을 '위트'에서 찾았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하 '오스카')이 개최됐다. 앞서 아카데미 최고경영자(CEO) 빌 크레이머는 시상
양자경, 아시아계 최초 '오스카 여주상' 앞두고 '취소' 위기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백인 중심의 할리우드 시상식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배우 양자경이 아카데미 규칙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8일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양자경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패션지 보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