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사기꾼에 1000만원 뜯길 뻔했다... "전 재산 날릴 뻔" ('수지맞은 우리')[TV리포트=양원모 기자] 윤다훈이 사기꾼에게 전 재산을 넘길 뻔했다. 9일 KBS 1TV 일일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에서는 진장수(윤다훈 분)가 작곡가를 사칭하는 사기꾼에게 속아 1000만원을 보낼 뻔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장수는 '찰리 강'이라는 작곡가에
17살 미성년자 성폭행한 배우, 이 사람으로 밝혀졌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현재 대만 연예계는 방송인 황자교로 떠들썩하다. 황자교가 미성년자 성적 촬영물 구매 및 소지, 촬영 혐의로 기소 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황자교로부터 성범죄를 당했다는 두 번째 피해자가 나왔다. 첫 번째 피해자는 여자 스타 조피아로 그는 지난
'노래 천재'라 불린 가수, 진짜 안타까운 상황 처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KCM이 사비로 앨범 제작 후 아내에게 크게 혼이 났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9일 JTBC ‘아는 형님’에선 김범수와 KC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KCM은 “새 앨범을 내고 집에서 쫓겨날 뻔했다는데 어떻게 된 건가?”라는 질문에
손성희 "뮤비 촬영 후 스태프 몸에 손톱 자국 생겨...무서웠다" [룩@차이나][TV리포트=김현재 기자] 가수 손성희가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이투데이'는 가수 손성희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스태프들이 연달아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었다고 고백한 사실을 보도했다. 가수 손성희는 3년 만에 앨범 '부메랑
그룹 세븐틴, 칼군무 돋보이는 티저 영상 공개...선 주문량 1위 다운 실력[TV리포트=하장수 기자] 그룹 세븐틴의 컴백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븐틴의 미니앨범 10집 'FML'은 선 주문량 464만 장을 기록하며 역대 K-POP 음원의 선 주문량 기록을 돌파할 정도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하이브 레이블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