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가족에 '손절' 당했나...1년째 자녀 못 봐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전설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년 넘도록 자녀들을 못 보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TMZ 조사: 브리트니 스피어스: 자유의 대가'(이하 'TMZ 조사') 측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1년 넘게 자녀들을 못 보고 있으며 자녀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불륜 폭로에 자서전 제작 중단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불륜 폭로가 파장을 불러올 것을 예고했다. 7일(현지 시간) 매체 더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든 것을 담은 자서전이 폭로에 대한 법적 우려 때문에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자서전을 통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헬스 트레이너 손절..."몸매 평가 못 참아"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자신의 몸매를 지적한 트레이너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두 달 전에 트레이너를 찾기 위해 시간을 냈지만 이내 고용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트레이너를
결혼반지 뺀 브리트니 스피어스, 낯선 남자와 휴가 즐겼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파혼설에 휩싸인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지난 1일 푸에르토리코에서 정체불명의 남자와 어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외신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1일(현지 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놀고 있던 남자는 보디가드임을 확인했다고 보도
브리트니 스피어스, 10개월 만에 파혼?...사라진 결혼 반지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혼 10개월 만에 파혼설에 휩싸였다. 31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혼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소문 속에서 결혼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채 나타났다. 결혼한 지 불과 10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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