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힘들다던데...연예계 '기러기' 스타 누구 있나 봤더니[TV리포트=전하나 기자] 한국 연예계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스타들은 한국을 떠나기 쉽지 않다. 부부간의 문제가 아닌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자신은 한국에, 나머지 가족은 해외로 보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자녀의 미래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러기 아빠'가 된 스타들을 모아
김정민·장혁·윤상, 동시에 안타까운 상황 전해졌다...[TV리포트=강보라 기자]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 살며 기러기 아빠가 된 연예인들이 있다. 최근 가수 김정민이 혼자 생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방송서 기러기 아빠 삶의 고충을 털어놓은 스타들을 모아봤다. 22일 방송된 채널 A '절친 토큐멘
'기러기 아빠' 하지 말라던데...장혁, 마음 아픈 근황 공개[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장혁이 ‘라스’를 통해 기러기 아빠 생활을 전했다. 13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장혁 김민재 하도권 김도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장혁은 기러기 아빠로 홀로 생활 중. 이날 그는 “재작년 영화 때문에 뉴욕에 가서 많은 분
박선주·강레오→권상우·손태영, 아이 교육 위해 별거 중인 스타 부부 [종합][TV리포트=이경민 기자] 현대판 '맹모삼천지교'를 실천하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 교육을 위해 이사를 다닌 것처럼 이들은 자녀의 교육 환경을 위해 기꺼이 별거 생활을 택했다. 가족들과 떨어져 살며 '기러기 부부'를 자처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가수
김흥국, 20년 기러기 생활 청산 “‘호랑나비’로 번 돈 다 날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흥국이 20년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한다. 김흥국은 29일 채널A ‘행복한 아침’ 스타 초대석에 출연해 “오는 5월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한다”고 밝혔다. 무려 20년간 기러기 아빠로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했던 김흥국은 “그땐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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