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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애런 존슨, 23살 연상 와이프 자랑...아내 위한 타투도 새겼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인기 배우 애런 존슨이 23살 연상의 아내와 금슬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애런 존슨(33)의 아내 샘 존슨(56)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부부가 함께 떠난 휴가 사진을 자랑했다. 샘 존슨은 "여름 로맨스"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멋진 배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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