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아나운서실 Archives - TV리포트

#아나운서실 (2 Posts)

  • '백반기행' 황수경 "'열린음악회' 17년 진행, 드레스만 800벌 입어"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나운서 황수경이 ‘열린음악회’를 17년 간 진행하며 늘 같은 몸무게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21일 TV조선 ‘백반기행’에선 명문 대학가 서대문구 맛집 기행이 펼쳐진 가운데 게스트 황수경이 출연했다. 황수경은 식객 허영만과 만나 대학가 맛집
  • ‘집사부’ 이혜성, ‘아나운서 연진이’에 당했다 “옷 색깔 비슷하다고 공개 망신 줘”[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선배 아나운서의 갑질에 마음고생을 했던 사연을 소개했다. 9일 SBS ‘집사부일체’에선 정재승의 인간수업이 펼쳐졌다. 신입생으론 이상윤 이혜성이 함께했다. 이상윤과 이혜성은 서울대 출신의 뇌섹 남녀다. 이상윤은 경영학과 출신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만년 4위 하던 정용진의 이마트24…앞으로 ‘비트코인’ 준다는데
    만년 4위 하던 정용진의 이마트24…앞으로 ‘비트코인’ 준다는데
  • “오르는줄만 알았더니…” 전국 아파트 하락 톱5 중 4곳은 ‘이곳’
    “오르는줄만 알았더니…” 전국 아파트 하락 톱5 중 4곳은 ‘이곳’
  • 하루 사이 월세가 1억→4억 됐다는 성심당, 이유 들어보니…
    하루 사이 월세가 1억→4억 됐다는 성심당, 이유 들어보니…
  • 기아 EV9 GT라인 말레이시아 출격…벤츠 EQS ‘타깃’
    기아 EV9 GT라인 말레이시아 출격…벤츠 EQS ‘타깃’
  • 포스코 인니 합작사, 현지 산업 인력 양성 ‘잰걸음’
    포스코 인니 합작사, 현지 산업 인력 양성 ‘잰걸음’
  • 통매각 vs 부분매각 vs 현상유지…네이버 ‘라인야후’ 향후 시나리오는 [IT돋보기]
    통매각 vs 부분매각 vs 현상유지…네이버 ‘라인야후’ 향후 시나리오는 [IT돋보기]
  • 고환율에도 한국 안 떠나는 외국인
    고환율에도 한국 안 떠나는 외국인
  • 코스피 안착한 ‘HD현대마린솔루션’…”추가 투자로 글로벌 기업 도약” [헤비톡]
    코스피 안착한 ‘HD현대마린솔루션’…”추가 투자로 글로벌 기업 도약” [헤비톡]
  • 경강선 역세권 ‘여주역자이헤리티지’ 769가구, 전국 5434가구 분양
    경강선 역세권 ‘여주역자이헤리티지’ 769가구, 전국 5434가구 분양
  • 이지스자산운용 “美 상업용 부동산 부실, 글로벌 위기로 번질 위험 낮아”
    이지스자산운용 “美 상업용 부동산 부실, 글로벌 위기로 번질 위험 낮아”
  • 지하 창고·단지 내 영화관…특화 설계 담은 분양 단지는 어디?
    지하 창고·단지 내 영화관…특화 설계 담은 분양 단지는 어디?
  • 증권사 ETN 상장 러시…테마 발굴 경쟁 ‘점화’
    증권사 ETN 상장 러시…테마 발굴 경쟁 ‘점화’

추천 뉴스

  • 1
    '유부녀' 된 한예슬, 벌써 놀라운 근황 전했다...축하 물결

    이슈 

  • 2
    정형돈, 결혼 15년 만에...무거운 글 올렸다

    이슈 

  • 3
    스타 커플 또 탄생...깜작 '웨딩사진' 공개됐습니다

    종합 

  • 4
    '잘사는 줄' 고현정, 결국 오열...수십년간 힘들었다

    이슈 

  • 5
    로운, 차세대 사극 전문배우? "'어하루' 때 고려시대 분장하고 감독님에게 칭찬 받아"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방탄소년단, 군백기에도 기록행진은 여전... 美서 '5x 플래티넘' 인증 획득

    이슈 

  • 2
    윤진서, 초보 엄마의 일상 "조리원 경고 무시했다 혼쭐, 아이 잘 때 같이 자야.."

    이슈 

  • 3
    금새록 "오디션 볼 때 빨간 양말 신어...좋아하는 음식? 삼겹살"(BH터뷰)

    이슈 

  • 4
    장다아 "롤모델은 공효진과 조승우, 연기에 자극 많이 받아"

    이슈 

  • 5
    '최강야구' 신재영 "차기 에이스는 나" 당찬 포부...승리 견인할까?

    종합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