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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줄' 파비앙, 눈물나는 소식 전했다 [TV리포트=홍진혁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대한민국의 남자 양국 단체전 금메달을 축하했다. 30일 파비앙은 자신의 채널에 29일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단체 경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파비앙은 양궁 경기장 배경으로 대한민국 태극기를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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