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2일...이지훈♥아야네 '2세' 얼굴 공개하자마자 난리 났다[TV리포트=심수지 기자] 갓 태어난 스타들의 2세 얼굴이 화제다. 최근 아이를 낳은 뒤 곧바로 공개하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1일,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생후 12일 된 딸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딸 루희의 인스타그램을 따
손연재, 엄마가 된 요정 "육아 때문에 잠 못 자서 제 정신 아냐"[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육아맘의 일상을 소개했다. 손연재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기와 함께한 50일, 분명 겨울이었는데 봄이 되어버렸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그는 "아가랑 예쁜 사진 많이 찍어
20대 초반처럼 보인 女스타, 엄마 됐다...팬도 '깜짝'[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엄마가 됐다. 손연재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주 건강하고 귀여운 아가, 남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모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끼며 세상 모든 걸 가진 느낌"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득남 소
손연재, 엄마 된다...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 2세 리듬체조는 NO"('뉴스룸')[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엄마가 된다. 손연재는 20일 JTBC ‘뉴스룸’을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지난해 8월 9살 연상의 금융맨과 웨딩마치를 울린 손연재는 최근 어린이 병원에 기부를 하며 선행을 펼친데 대해 “어린 친구들을 가르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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