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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성관계 영상' 유포한 형수, '치정' 때문 아니었다...진짜 이유 공개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축구선수 황의조(32) 형수 A씨가 불법촬영물을 유포하고 시동생을 협박한 혐의를 인정했다. 2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형수 A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 박준석)에 자필 반성문을 제출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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