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이어 김수용도...무거운 소식 전해졌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수용이 SNS 사칭 계정에 분노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김수용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칭 계정 팔로우 신청 오면 차단 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른바 사칭 계정을 캡처한 것으로 프로필에 김수용의
"남의 이름 팔지 마라"...연예계 사칭 피해에 고통받는 ★들[TV리포트=강보라 기자] 최근 방송인 겸 셰프 이연복이 '가짜 스승'임을 주장하는 식당들을 향해 분노한 가운데, 사칭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이연복은 1일 자신의 SNS에 "저는 스승이 없다. 요즘 너도나도 '이연복 스승'이라는 게시물을 많이 올
"감히 유재석까지 건드려?"...소속사, 범죄자 꼭 잡겠다고 나섰습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유재석 측이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과 관련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소속사 안테나는 "최근 유재석을 사칭한 소셜 계정 개설 및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금융 거래를 유도하는 등의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면서 "현재 유재석은
"미용에 30억 투자" 엄정화, 사칭 계정에 분노... "나쁜 인간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사칭 계정에 분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엄정화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런 계정 나 아니다. 조심하라. 나쁜 인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칭 계정은 캡처본으로 그 안엔 "나는 올해
황승언, 사칭 계정 박제..."경고한다. 계정 삭제해"[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황승언이 자신을 사칭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경고했다. 황승언은 11일 "경고한다. 이 가짜 계정 직접 삭제해"라며 사칭 계정과 나눈 메시지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서 사칭 계정은 "당신은 나를 굉장히 좋아하
스타 SNS 사칭 만연..처벌 가능할까 [리폿@VIEW][TV리포트=정현태 기자] 스타들의 SNS 사칭 피해 사례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 이유 그리고 처벌 수위는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자. 5일 작가 허지웅은 자신을 사칭하는 SNS 계정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허지웅은 "저는 지금 이 글을 게시하고 있는 계정 이외에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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