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유이, 이동 40시간 고생 잊게 한 바닷속 성대한 환영식 (정글밥) [종합][TV리포트=남금주 기자] 류수영, 서인국, 유이, 이승윤이 고난의 행군 끝에 '정글밥' 첫 목적지 타스마테에 도착, 바다에서 주민들과 처음 만났다. 13일 첫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서인국, 유이, 이승윤이 식문화 교류를 위해 사전 미팅을 하는 모습이
전현무 "종로, 커플링 맞추러 갔다…헤어지면 녹이기도" ('프리한19')[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종로3가의 추억에 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tvN SHOW '프리한19'에서는 야장 명소들이 공개됐다. 이날 주제는 '지금이 딱, 분위기 만점 야장 명소 19'였다. 전현무는 일본의 한 백화점 옥상에선 시즌 한정으로 야외
호주서 10대 4명에 구타당한 인플루언서...응급실 실려갔다 '충격'[TV리포트=유소연 기자] 대만 인플루언서 아이팅이 인종 차별로 구타를 당했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아이팅(艾庭)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구타당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그가 호주 브리즈번 길거리를 거닐다가 욕설
"가진 돈을 전부"...김숙, 진짜 눈물 나는 소식 전해졌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방송인 김숙(48)이 호주에 거주 중인 구독자 팬에게 용돈을 쾌척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7일 김숙은 자신의 온라인 채널 '김숙티비'에 '김숙X대구즈 호주 진출!? 4박 5일간 26끼 해치운 위大한 호주 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
콜드플레이, 비행기 못 탄 팬들 위해 '콘서트 공짜 티켓' 선물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세계적인 밴드 그룹 콜드플레이가 비행기를 놓친 팬들을 위해 콘서트 공짜 티켓을 선물했다. 호주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콜드플레이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멜버른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어 6일과 7일 시드니에서, 18일과 19일 퍼스에서
신봉선, 친언니 만나 호주에서 힐링 "언니 별명이 신봉선"[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호주여행을 가서 친언니와 만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27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선 ‘여름 방학 친언니랑 함께한 봉선이의 6월 겨울 호주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인생처음으로 10박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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