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최웅 돌려주겠다는 한채영 회유에 분노.. "사람이 물건이야"('스캔들')[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보름이 한채영의 회유에 분노했다. 한 채영이 조건으로 제시한 건 최웅을 돌려주겠다는 것이었다. 21일 KBS 2TV ‘스캔들’에선 정인(한채영 분)을 향한 설아(한보름 분)의 복수 선언이 그려졌다. 이날 정인은 설아를 만나 동호의 사망은 타
한보름, 무단침입 이병준에 경고 "혼자 사는 여자 집에... 공개적으로 망신 줄 것"('스캔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보름이 집에 무단 침입해 유치한 공격을 가한 이병준에 분노를 표했다. 30일 KBS 2TV ‘스캔들’에선 태창(이병준 분)을 향한 설아(한보름 분)의 복수 선언이 그려졌다. 이날 설아는 비서를 보내 무단 침입을 감행하고 위협을 가한 태창을
한보름, 父 살해한 원수 한채영에 복수 선언 "절대 용서 안 해"('스캔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보름이 원수 한채영에 복수를 선언했다. 2일 KBS 2TV ‘스캔들’에선 정인(한채영 분)을 향한 설아(한보름 분)의 복수 선언이 그려졌다. 이날 설아는 진호(최웅 분)가 동호를 살해한 정인 태창(이병준 분) 부부와 함께하고 있음을 알고 큰
'세번째 결혼' 윤해영, 원수 오세영 목 졸랐다 "내 손으로 없앨 것"[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세 번째 결혼’ 윤해영이 친딸 오승아의 인생을 흔든 오세영에 복수심을 불태웠다. 2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세란(오세영 분)을 향한 해일(윤해영 분)의 복수 선언이 그려졌다. 이날 친딸 다정(오승아 분)에 대한 죄책감으로 극단적 시도
'하늘의 인연' 전혜연, 살인누명 복역→출소... 김유석·정우연에 복수선언[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살인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한 전혜연이 복수의 여신으로 거듭났다. 11일 MBC ‘하늘의 인연’에선 치환(김유석 분)과 세나(정우연 분) 그리고 도현(진주형 분)을 향한 해인(전혜연 분)의 복수 선언이 그려졌다. 이창이 세상을 떠나고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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