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46kg'... 여신 몸매 뽐낸 女가수, 다리 길이 '깜짝'[TV리포트=하승연 기자]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남다른 비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25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차이나, 상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민은 거울 셀카를 찍으며 근황을 전했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짧은
故 신사동 호랭이, 영면에 들다... 트라이비, 흰 리본 달고 무대→눈물 글썽[TV리포트=이혜미 기자]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본명 이호양)가 영면에 들었다. 향년 41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신사동 호랭이의 발인이 엄수됐다. 고인은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다. 1983년생인 고인은 지난 2005년 더 자두의 '남과 여
'롤리폴리' 제작한 작곡가 별세...티아라, 추모ing[TV리포트=강성훈 기자] 그룹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 '보핍보핍'을 제작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이호양)가 별세했다. 향년 41세. 티아라 함은정을 비롯해 탈퇴한 류화영, 박소연도 그를 추모하고 있다. 24일 은정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신사동호랭이의 사진을
티아라 출신 소연, 故 신사동호랭이 추모 "많은 추억 감사, 그곳에서 평안하시길"[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티아라 소연이 지난 23일 사망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를 애도했다. 티아라 출신 소연은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해외에서 비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수많은 추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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