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실형 피했다 '집행유예 2년' 선고...나플라는 징역 1년 실형[TV리포트=차혜미 기자] 그룹 빅스 출신 라비(본명 김원식)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은 이날 오후 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라비, 나플라 등 9명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법원은 라비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120
'병역 비리' 발뺌한 라비 징역 2년...자백한 송덕호 1년 구형[TV리포트=김연주 기자] 병역 의무 회피로 나란히 재판에 넘겨진 래퍼 라비와 배우 송덕호에게 각각 징역 2년, 1년이 구형됐다.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김윤희 판사는 병역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덕호에 대한 첫 심리를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엄히 처벌할 필
라비, '병역비리' 꼼수 드러나...'현역' 재입대 가능성도 [리폿@이슈][TV리포트=김연주 기자] "굿, 군대 면제다". 허위 뇌전증으로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 한 래퍼 라비와 그의 소속사가 의사의 소견을 무시하고 약을 처방해달라고 촉구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3일 국민의힘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라비와 소속사 그루블린 김 모 공동
'병역비리' 라비, 구속은 면했다..."도주·증거인멸 우려 없어"[TV리포트=성민주 기자] 뇌전증을 위장해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가수 라비(본명 김원식)가 법정 구속은 면했다. 6일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라비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을 진행한 뒤 "현재까지 수집된 객관적인 증거자료 등에 비춰 혐의사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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