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아이브' 모른다...음악방송 안 봐"[TV리포트=이경민 기자] 배우 조진웅이 '대세 아이돌' 아이브를 모른다고 고백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 라이어 게임(절망 V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독전 2' 팀의 차승원, 조진웅
'독전2' 한효주 "러닝머신 뛰면서 울었다...액션보다 몸 키우기 더 힘들어"[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한효주가 넷플릭스 영화 '독전2'를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섰다.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영화 '독전2'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과 연출을 맡은 백감독(본명
[T포토] 조진웅 '믿고 보는 배우'[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조진웅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NETFLIX 영화 '독전 2'(감독 백종열) 제작보고회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
[T포토] 조진웅 '푸근한 미소'[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조진웅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NETFLIX 영화 '독전 2'(감독 백종열) 제작보고회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
[T포토] 조진웅 '주먹 꽉 쥔 채'[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조진웅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NETFLIX 영화 '독전 2'(감독 백종열) 제작보고회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
'독전2' 조진웅 "1편으로 끝날 줄 알았다...아쉬움 다 풀었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독전'에서 활약한 배우 조진웅이 후속작 '독전2'로 돌아온다.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영화 '독전2'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과 연출을 맡은 백감독이 참
[T포토] 조진웅 '엄지 척'[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조진웅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NETFLIX 영화 '독전 2'(감독 백종열) 제작보고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
[T포토] 조진웅 '신념으로 똘똘 뭉친 원호'[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조진웅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NETFLIX 영화 '독전 2'(감독 백종열) 제작보고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
[T포토] 조진웅 '외모가 서사다'[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조진웅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NETFLIX 영화 '독전 2'(감독 백종열) 제작보고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
설경구 '소년들', 침체된 韓 영화 구할까...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설경구 주연작 영화 '소년들'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소년들'이 3만 8869명의 관객을 동원, 전체 박스오피스 2위, 한국 영화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T포토] 조진웅 '믿고 보는 배우'[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조진웅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레드 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T포토] 조진웅 '비가 와도 최고'[TV리포트=민경빈 기자] 배우 조진웅이 13일 오후 서울시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진행된 '2023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경빈 기자 merciboku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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