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 방탄 진, 훈련병 군장 3개 들고 '행군'...특급전사 답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 진은 군 생활도 월드클래스다. 최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진의 군 생활 미담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남자친구가 5사단 훈련병이었다며 수료식 날 진이 훈련병들 부모님께 달팽이 크림을 한 박스씩 돌렸다고 전했다. 실제로 진
방탄소년단 정국 "가족, 멤버보다 팬이 가장 우선"[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방탄소년단 '황금 막내'라 불리는 정국이 형들을 그리워한다. 10일 애플 뮤직은 정국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정국은 이날 솔로 활동과 방탄소년단의 미래에 관해 얘기했다. 정국은 방탄소년단에서 막내라는 특권이 있었던 것 같다며 멤버들에게 알게
방탄 진, 軍서 별명 '밥 잘 사주는 멋진 형'...미담 '또'[TV리포트=강성훈 기자]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진의 미담이 전해졌다. 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밥 잘 사주는 예쁜 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군대에) 푸드트럭이 오면 김석진(진) 조교님께서 맛있는 것을 15개씩 사간다"라고 밝혔다. 해당 작
블핑 제니·방탄 RM, 함께 포착...월드클래스 만남에 흥분 고조[TV리포트=강성훈 기자] 월드클래스라고 불리는 남녀 그룹 방탄소년단의 RM과 블랙핑크 제니가 한 곳에서 포착됐다. 8일 싱어송라이터 겸 밴드 새소년의 보컬 황소윤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최근 진행한 공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SE SO NEON UNI
방탄 있는데도 불안하다는 방시혁[TV리포트=김현재 기자] 추정 재산이 3조 8천억 원이 있는 하이브의 의장 방시혁에게도 고충은 있었다. 7일, 매일경제는 방식혁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기업가로서, 그리고 프로듀서로서의 방시혁에 대해 파헤쳤다. 돈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그도 똑같은 사람이었다
정국 "전자레인지 무서워...폭발할까봐" ('지미 팰런쇼')[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귀여운 면모를 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정국은 7일,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인 '골든(Golden)' 발매를 축하하기 위해 '지미 팰런쇼'에 등장했다.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인터뷰를 가진 그는 글로벌 팬에게 뜨거운
방탄 RM, 눈썹 밑 깊은 상처에 '글썽'...아미 맘도 아프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월드클래스라고 불리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눈썹 밑에 상처가 나 아픔을 호소했다. 7일 RM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토리에 얼굴 사진을 올렸다. 그는 눈썹 밑에 깊게 베인 상처가 나 있었다. 날카로운 것에 베여 상처가 생긴 것
방탄 제이홉, '군 행사' 취소...연예병사 특혜 마다한 진정성 퇴색 우려[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군 공식 행사에 출연하는 모습은 앞으로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7일, 중앙일보는 현재 군 복무를 진행하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군 공식행사에 출연하는 게 성사되기 직전 마지막 검토 단계에서 무산됐
박진영·뷔, 이젠 삼촌 조카 사이..."Uncle Park"[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가수 박진영의 조카를 자처했다. 지난 1일, 박진영은 방시혁과 함께 tvN '유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방시혁이 탄생시킨 방탄소년단의 이야기가 언급되자 박진영은 "뭐라고 해야 되나, 조카?"라고 말해
정국, 앨범 발매 1시간 만에 '핫100'서 또 1위...물 들어온다[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앨범이 엄청난 화력을 보이고 있다. 정국은 3일 오후 1시,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발매했다.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골든(GOLDEN)'은 발매 직후부터 엄청난 인
'BTS: Yet to Come'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 쿠팡플레이서 만난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현장의 열기가 담긴 'BTS: Yet to Come' 공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는 'BTS: Yet to Come'은 지난 2022년 10월 15일 부산에서 열린 동명의 방탄소년
BTS 정국, '슈취타' 재 출연... "내 첫 타투는 아미"[TV리포트=이혜미 기자] BTS 정국이 슈가가 진행하는 ‘슈취타’에 재출연한다. 31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슈취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4일 공개 예정인 ‘슈취타’ 21회의 게스트는 바로 정국이다. 정국의 재출연에 호스트 슈가는 “전
방탄 RM까지 전청조 밈 따라해..."I am 한국이에요~"[TV리포트=유비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도 새로운 유행에 탑승했다. 30일 RM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팬들에게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다. RM은 공항에 도착한 자신의 사진과 함께 "I am 한국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I am"
방탄소년단 측, 루머와의 전쟁 선언... "무관용의 원칙, 끝까지 책임 물을 것"[전문][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루머와의 전쟁을 선언했다. 28일 소속사 하이브는 "일각에서 제기된 방탄소년단과 특정 장소 관련한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해당 장소를 알지 못하며 방문한 적도 없다. 하이브는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
방탄 뷔, 스토킹 피해에 심경 고백..."에헤이, 걱정하지 마세요"[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스토킹 피해에 관해 직접 심경을 고백했다. 27일 오전 11시 30분 경 뷔는 라이브 플랫폼 위버스에 포스트로 노을빛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에헤이 괜찮습니다. 걱정하지 마셔요"라고 덧붙였
하이브 "방탄 뷔 스토킹 피해...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 [공식][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극성팬으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소속사 하이브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이브는 27일 TV리포트에 "아티스트 사생활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스토킹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
방탄, 오랜만에 모였다...군인 진·제이홉도 참석[TV리포트=유비취 기자]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라이브 방송에서 오랜만에 뭉쳐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23일 방탄소년단 지민은 자신의 다큐멘터리 'Jimin's Production Diary(지민의 프로덕션 다이어리)'를 팬들과 시청하기 위해 위버
방탄 RM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었다" 고백...지민 댓글로 걱정[TV리포트=강성훈 기자] 세계적으로 인기 많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에 관한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RM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로 팬과 소통했다. 한 팬은 그에게 '길을 잃은 것 같고 외로움을 느낄 때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질문했다. RM은
방탄 정국, '상의탈의' 후 댄스...완벽한 역삼각형 몸매[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방탄소년단 '황금막내'라고 불리는 정국의 상의를 탈의한 채 춤을 춰 많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20일 정국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흑백 영상 하나를 올렸다. 그는 최근 소셜미디어상에서 유행하는 'KN-original sound'에 맞춰 춤
로꼬 "방탄 오디션 참가했다가 탈락...슈가 임팩트 매우 컸다" ('본인등판')[TV리포트=강성훈 기자] AOMG 소속 래퍼 로꼬가 방탄소년단 오디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18일 온라인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콘텐츠 '본인등판'에 게스트로 로꼬가 출연했다. 로꼬는 나무위키에 적힌 자신에 관한 정보를 읽어갔다. 그는 '방탄소년단 멤버를 뽑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