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남자 배우와 치고받고 싸워...충격 소식[TV리포트=이지민 기자] '런닝맨' 배우 송지효가 남동생과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26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어화둥둥 강훈이'레이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초대 임대 멤버로 강훈이 합류했다. 유재석은 환영 인사와 함께 강훈에게 "오늘
73세 임성훈, 안타까운 소식...진짜 눈물납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SBS를 대표하는 장수 프로그램 '세상에 이런 일이'가 장장 26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영원한 안녕'이 아닌 '잠시만 안녕'을 외쳤지만, 많은 이들이 슬퍼하고 있다. 25일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최종회가 방송됐다. '세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천우희, 장기용에 속 터놨다 "나는 쓰레기, 하찮은 것만 가져와"[TV리포트=이혜미 기자]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천우희와 장기용이 감춰온 과거를 고백하며 처음으로 속을 나눴다. 26일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선 귀주(장기용 분)에 힘겨웠던 어린 시절을 전하는 다해(천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귀주는 “지금부터 우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밀어낸 임수향, 고윤에게도 고백 받았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임수향이 두 남자 지현우와 고윤의 연이은 구애에 크게 당황했다. 26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필승(지현우 분)의 고백을 거절한 도라(임수향 분)가 진단(고윤 분)으로부터 고백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도라는 기억을 찾는 과
'복면가왕' 임우일 "나는 불행에 길들여진 사람, 행복 다가오니 불안해"[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임우일이 유튜브와 방송가를 오가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6일 MBC '복면가왕'에선 크리스탈 대 하회탈의 1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대결의 승자는 크리스탈로 가면을 벗은 하회탈은 임우일이었다.
아일릿 민주 "데뷔 50일 만에 큰 인기, 실감 안나고 감사해"('아는형님')[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일릿 민주가 데뷔 2달 만에 큰 인기를 누리게 된 것과 관련 솔직한 소감을 나타냈다. 25일 JTBC ‘아는 형님’에선 아일릿이 게스트로 출연해 봄 소풍을 함께했다. 아일릿은 지난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Magnetic’으로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지현우에 "감독님 좋아해요"→"세입자로만 대해주세요" 고백철회[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이 지현우의 진심을 오해했다. 26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필승(지현우 분)을 향한 고백을 철회하는 도라(임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승이 도라의 정체를 확인하고 플러팅을 시작한 가운데 당사자인
엄현경, 서준영에 "누나 걱정을 했네.. 속시원히 누나라 불러"('용수정')[TV리포트=이지민 기자] '용감무쌍 용수정' 엄현경이 서준영에게 누나 행세를 했다가 서준영의 빈축을 샀다. 24일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극본 최연걸/연출 이민수 김미숙)에서는 용수정(엄현경)을 걱정하는 여의주(서준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용수
'용수정' 임주은, 권화운에 직진 선언 "엄현경 안 돼, 절대 안 밀려날 것"[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임주은이 권화운에 직진을 선언했다. 22일 MBC ‘용감무쌍 용수정’에선 불도저 직진으로 우진(권화운 분)을 놀라게 하는 혜라(임주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라는 우진에 “용수정이란 사람이 여자로 눈에 들어온 거라면 그건 안 돼”라는
'피도눈물도없이' 정찬, 하연주 살해하려 했으나 실패... 복제폰 넘겨줬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연주와의 동반 자살을 꾀했던 정찬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다. 21일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도은(하연주 분)에게 살충제가 든 물을 권하는 이철(정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신병원을 나온 도은은 병원에 입원 중인 이철
"유재석 약속 안 지켜"...'세계 1위' 김연경, 작심하고 폭로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유재석을 향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연경은 “유재석이 내 본업을 보러 오기로 약속해놓고 단 한 번도 경기장에 오지 않았다”라고 했다. 21일 SBS ‘틈만 나면’에선 김연경이 틈 친구로 함께했다. 김연경의 등장에 앞서 유재석
이상민, 양정아에 사심 가득 "아름다워.. 연락처 못 물어봐 후회" ('돌싱포맨')[TV리포트=이지민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상민이 양정아와의 과거 인연을 언급했다. 21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예지원, 양정아, 우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과거 양정아와의 인연으로 말문을 열었다. "양정아 씨
'선없튀' 변우석 "김혜윤 기억 못하는 삶이 새드엔딩" 죽음도 막을 수 없는 운명 느껴[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변우석에겐 죽음이 아닌 김혜윤이 없는 삶이 ‘새드엔딩’이었다. 21일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선 솔(김혜윤 분)의 철벽에도 그에게 다가가는 선재(변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재가 솔에게 물은 건 “아버지에게 듣자 하니 우리가 이
'용수정' 권화운, 엄현경과 스캔들 배후 찾고 이승연에 총 겨눴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용감무쌍 용수정’ 권화운이 엄현경과의 스캔들을 퍼뜨린 배후를 찾는데 성공했다. 21일 MBC ‘용감무쌍 용수정’에선 수정(엄현경 분)을 감싸고 스캔들 배후를 추적하는 우진(권화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진과의 스캔들로 곤욕을 치른 수정은
'회장님네' 류덕환 "9살에 '전원일기' 출연, 김수미가 손주처럼 마음 줘"[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류덕환이 ‘회장님네’에 떴다. 9살의 나이에 ‘전원일기’에 출연했던 류덕환은 “당시 할머니 역의 김수미가 진짜 손주처럼 챙겨주셨다”라고 했다. 20일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선 류덕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군산 전원라이프를 함
'선업튀' 만나선 안 되는 운명, 그럼에도 다시 만난 김혜윤♥변우석[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처음부터 만나선 안 되는 사이. 그럼에도 김혜윤과 변우석은 다시 만났다. 20일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선 솔(김혜윤 분)과 선재(변우석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솔은 선재를 위해 기억을 잃은 척 거짓말을 했으나 이를 알아챈 선재는
"'미녀는 괴로워' 같다고"...예뻤던 송지효, 충격 근황 전했다[TV리포트=이지민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퉁퉁 부은 얼굴을 해명했다. 19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1위를 해야 해’ 레이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런닝맨'은 한국 소비자 포럼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주말 예능 프로그램'에 3년
박명수 돈 없을 때 전현무가 도와...눈물나는 사연[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사당귀’를 통해 동료 방송인 전현무의 미담을 대방출했다. 19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방송됐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전현무의 과거 영상이 화제가 된 가운데 대학 시절임에도 원숙한 비주얼을 뽐낸(?) 전현무
'졸업' 위하준, 정려원 1대1 강의 보며 고교 시절 설렘 떠올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단 한 명의 학생을 위한 정려원의 강의. 그 열정적인 모습에 위하준이 또 한 번 매료됐다. 19일 tvN ‘졸업’에선 혜진(정려원 분)과 준호(위하준 분)의 특별한 공동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혜진은 준호와 함께 야심차게 무료 수업을 개최
"김지영이 박도라"..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임수향 정체 알았다... 커플타투 확인[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현우가 마침내 임수향의 정체와 마주했다. 18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커플타투를 통해 도라(임수향 분)와 지영이 동일인임을 알고 크게 놀라는 필승(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라가 떠난 후에도 그 원흉인 미자(차화연 분)
송지효, 남자 배우와 치고받고 싸워...충격 소식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런닝맨' 배우 송지효가 남동생과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26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어화둥둥 강훈이'레이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초대 임대 멤버로 강훈이 합류했다. 유재석은 환영 인사와 함께 강훈에게 "오늘
73세 임성훈, 안타까운 소식...진짜 눈물납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SBS를 대표하는 장수 프로그램 '세상에 이런 일이'가 장장 26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영원한 안녕'이 아닌 '잠시만 안녕'을 외쳤지만, 많은 이들이 슬퍼하고 있다. 25일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최종회가 방송됐다. '세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천우희, 장기용에 속 터놨다 "나는 쓰레기, 하찮은 것만 가져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천우희와 장기용이 감춰온 과거를 고백하며 처음으로 속을 나눴다. 26일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선 귀주(장기용 분)에 힘겨웠던 어린 시절을 전하는 다해(천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귀주는 “지금부터 우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밀어낸 임수향, 고윤에게도 고백 받았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임수향이 두 남자 지현우와 고윤의 연이은 구애에 크게 당황했다. 26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필승(지현우 분)의 고백을 거절한 도라(임수향 분)가 진단(고윤 분)으로부터 고백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도라는 기억을 찾는 과
'복면가왕' 임우일 "나는 불행에 길들여진 사람, 행복 다가오니 불안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임우일이 유튜브와 방송가를 오가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6일 MBC '복면가왕'에선 크리스탈 대 하회탈의 1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대결의 승자는 크리스탈로 가면을 벗은 하회탈은 임우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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