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방 끌고가서"...훈남 배우, 매니저에 학대 당했다[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장영이 아버지 장광에게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4일 방송된 TV 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장광, 장영 부자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광, 장영 부자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에 나섰다. 전현무는 "두 분이 산책하는
'29세 연하' 여친 공개한 60대 원로 배우[TV리포트=유비취 기자] 61세의 일본 배우 마이클 토미오카가 29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4일 일본 매체 포스트세븐은 마이클 토미오카(61)와 카타야마 모에미(32)의 열애설에 대해 보도했다. 열애 보도가 나온 후 마이클 토미오카는 곧바로 교제 사실을
레이디 가가, '개 도둑'에 보상금 6억 안 줘도 된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반려견 절도범에게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10일(현지 시간) 미국 TMZ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37)는 반려견 절도범이 제기한 포상금 관련 고소에서 승소했다. 지난 2021년 레이디 가가의 펫시터
반려견 돌려준 절도범에게 19억을 줘야할까? 레이디 가가의 딜레마[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반려견 절도범에게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황당한 이유로 고소를 당했다. 24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가가의 반려견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제니퍼 맥브라이드는 “가가가 자신의 개를 무사히 돌려줄 경우 50만 달러(한화 6억 원)를 주겠다고 했다”면서 150만 달러(한화 19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지난 2021년 가가의 펫시터 라이언 피셔가 반려견 산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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