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김선호 논란, 어떻게 할 거냔 질문에..." [인터뷰①][TV리포트=김연주 기자] "김선호가 논란 이후 줄줄이 작품에서 하차하더라. 그때 내게도 '어떻게 할 거냐'는 물음이 있었다. 난 기다리기로 했다. 다른 대안은 없었다." '신세계', '마녀'로 '누아르 장인'이란 타이틀을 얻은 박훈정 감독이 신작 '귀공자'로 돌아왔다
박훈정 "코미디 욕심 많아...스태프들은 그만하라더라" [인터뷰②][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귀공자' 박훈정 감독이 영화 제작 비하인드를 전했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신작 '귀공자'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박훈정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 21일 개봉된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
김선호, '귀공자'다운 자태..."스크린 데뷔에 만감교차해"[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김선호가 '귀공자'다운 자태를 뽐냈다. 앳스타일 7월 호의 커버를 장식한 김선호는 영화 '귀공자'로 연기 인생 14년 만에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 앞에 정
'귀공자' 글로벌 인기 노린다...아시아 주요 국가 개봉 확정[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오늘 개봉하는 영화 '귀공자'가 아시아 주요 지역 개봉을 확정했다. '귀공자'는 21일 한국과 더불어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등 아시아 주요 13개국에서 동시기 개봉을 확정했다. 또 북미, 독일, 벨
'귀공자' 김강우 "박훈정 감독, 男배우들의 로망" [인터뷰②][TV리포트=김연주 기자] 김강우가 박훈정 감독과 영화 작업을 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귀공자' 개봉을 앞두고 배우 김강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강우는 '신세계', '마녀' 등으로 '누아르 장인'이란 타이틀을 얻은
'귀공자' 김선호 "스크린 데뷔, 액션 촬영 중 3kg 빠졌다"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김선호와 느와르 장인 박훈정 감독이 '귀공자'로 관객을 만난다. 8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귀공자'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가 참석했다. '귀공자'
[T포토] 귀공자 '이 조합, 기대해~'[TV리포트=민경빈 기자] 배우 고아라와 김강우, 강태주, 김선호, 박훈정 감독이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T포토] 귀공자 '파이팅 넘치는 포즈'[TV리포트=민경빈 기자] 배우 고아라와 김강우, 강태주, 김선호, 박훈정 감독이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T포토] 귀공자 '영화, 재미있게 봐주세요'[TV리포트=민경빈 기자] 배우 고아라와 김강우, 강태주, 김선호, 박훈정 감독이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영화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
'귀공자' 박훈정 감독 "액션 대역 잘 안 써...배우들이 직접 소화"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귀공자' 박훈정 감독이 액션 장면 촬영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2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귀공자'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와 박훈정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귀공자'는
[T포토] 귀공자 '시크 버리고 깜찍하게'[TV리포트=민경빈 기자] 배우 강태주, 고아라, 박훈정 감독, 김선호, 김강우가 22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귀공자' (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김다미 발탁' 박훈정, 이번엔 강태주 선택...'1980:1' 경쟁률 뚫었다[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박훈정 감독의 신작 '귀공자'에서 1,980:1의 경쟁률을 뚫은 신예 배우 강태주를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강태주는 영화 '귀공자'에서 하루아침에 모두의 타겟이 된 복싱 선수 마르코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
박훈정 "김선호 논란, 어떻게 할 거냔 질문에..." [인터뷰①]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김선호가 논란 이후 줄줄이 작품에서 하차하더라. 그때 내게도 '어떻게 할 거냐'는 물음이 있었다. 난 기다리기로 했다. 다른 대안은 없었다." '신세계', '마녀'로 '누아르 장인'이란 타이틀을 얻은 박훈정 감독이 신작 '귀공자'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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