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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로 이름 날렸던 女배우, '무성욕자' 고백했다...충격 근황 [TV리포트=한아름 기자] 열애설이 없어서 '독신'으로 소문난 중국 배우 장징추(44)가 결혼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12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중국일보'가 장징추가 집에 있는 것을 선호한다고 전하며, 열애 및 결혼에 무관심하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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