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뒤통수 친 피프티피프티, 이런 최후 맞았다[TV리포트=전하나 기자] 경찰이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소속사 대표가 배임 혐의로 고발된 건에 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11일,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피프티 피프티 전(前) 멤버 3인(새나, 시오, 아란)이 고발장을 접수한 배임 건이 불
'피프티 피프티' 3인, 항고마저 기각...'사과vs끝까지' 선택해야[TV리포트=이경민 기자] 키나를 제외한 그룹 피프티피프티 멤버 3인이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다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신청마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위기에 몰렸다. 24일 서울고법 민사25-2부(부장판사 김문석, 정종관, 송미경)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 새나(정세현
피프티 3인, 전홍준 대표 얼굴 안보는 조건으로 소속사 '복귀' 협상[TV리포트=김현서 기자] 피프티 피프티 멤버 3인이 계약 해지 전, 소속사 어트랙스 복귀 조건으로 전홍준 대표를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연예부 기차 출신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피프티 피프티 멤버 시오, 새나, 아란의 계약 해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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