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다 아는 '왕년의 스타', 못알아 볼 정도로 변했다...충격 근황[TV리포트=전하나 기자] 배우 맥컬리 컬킨(43)은 엄청난 '사랑꾼'이었다. 그는 약혼자 브렌다 송(36)의 생일을 맞아 웨이터, 가정부 등으로 변신하며 모든 것을 다 해주려고 애썼다. 3일(현지 시간),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은 약혼자인 브렌다 송과 리조트에서
브렌다 송 "남편, 내가 '생얼'이어도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도록 해줘"[TV리포트=전하나 기자] 배우 맥컬리 컬킨(43)을 약물 중독에서 구해준 아내 브렌다 송(35)이 남편을 향해 애정을 표현했다. 18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피플'(People)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렌다 송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내 배우자 맥컬리 컬킨은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43)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외신 연예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현지 시간) 맥컬리 컬킨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맥컬리는 약혼녀 브렌다 송
'나홀로 집에' 케빈, 두 아이 '아빠' 됐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크리스마스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주인공을 기억하는가. 주인공 꼬마 케빈이 두 아이의 어엿한 아빠가 됐다. 지난 17일 미국 연예매체 더 선은 '나 홀로 집에' 케빈을 연기한 배우 맥컬리 컬킨(42)이 2022년 크리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