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 데이브 바티스타 "로맨틱 코미디 찍는 게 소원"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드랙스 역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데이브 바티스타가 이미지 변신에 대한 꿈을 밝혔다. 3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데이브 바티스타는 최근 영화 ‘노크 앳 더 캐빈'(Knock at the Cabin)의 시사회에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데이브 바티스타는 “나는 내가 전형적인 로맨스 코미디에 어울리지 않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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