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 비, 1박에 6천만 원 쓰더니 술 때문에..안타까운 소식[TV리포트=이혜미 기자] 래퍼 카디 비(Cardi B)가 생일파티를 성대하게 치른 후 숙취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14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피플'(People)에서는 카디 비가 생일파티를 보낸 후 금주 선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절대, 다시는 술을 마시
팝스타 카디비, '1박 6000만원' 호텔서 생일파티 보내...[TV리포트=전하나 기자] 미국의 래퍼 카디 비(Cardi B)가 32번째 생일을 맞이해 파리에서 생일파티를 벌인 가운데 1박에 6,000만원이 훌쩍 넘는 숙박시설에 머무른 것이 알려져 이목을 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 식스'가 카디 비가 자
카디비, 임신 중 다른 남자와 관계…직접 인정[TV리포트=양원모 기자] 래퍼 카디 비(Cardi B)가 "임신 중 바람을 피웠다"는 남편 오프셋(Offset)의 주장을 쿨하게 인정했다. 27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카디 비는 지난 26일(현지 시각) X(옛 트위터)에 별다른 설명 없이 "
남편의 반복된 외도...셋째 임신 했는데 '이혼' 선언한 女가수[TV리포트=한아름 기자] 최근 셋째 임신을 발표한 래퍼 카디 비(31)가 사고를 당해서 아이를 잃을 뻔했다고 털어놓아 많은 이의 걱정을 샀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래퍼 카디 비가 실시간 음성 채팅을 진행했다. 그는 이상한 사고를 겪었고 온몸이 마비되는 경험을 했
아시아인 차별...인종차별 논란 휩싸인 女스타, 진짜 나락가게 생겼다[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래퍼 카디 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9일(현지 시간), 래퍼 카디 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인종차별 논란을 해명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카디 비는 "당시 3,000m 길이의
카디비 "드레스 디자이너 이름? 아시아인이다"...패션행사서 '막말' 논란[TV리포트=한아름 기자] 가장 유명한 패션 행사인 '멧 갈라'에 참석해 이목을 사로잡은 래퍼 카디 비(31)가 드레스 디자이너의 이름을 묻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8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식스'는 래퍼 카디 비가 '멧 갈라
"'불륜' 저질러도 사랑해"...女스타, 남편 또 용서했다 (+데이트 사진)[TV리포트=한아름 기자] 래퍼 카디 비(31)가 지난해 이혼 소송을 제기한 래퍼 오프셋(32)과 NBA 경기를 관람하며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1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식스'는 래퍼 카디 비와 오프셋이 나란히 앉아 NBA 경기를 관람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유명 女가수, '외도' 남편 용서[TV리포트=유비취 기자] 래퍼 카디 비가 남편에게 엄청난 꽃 선물 받았다. 카디 비는 여러 차례 외도한 남편과 여전히 결혼 생활을 잘 이어가고 있다. 20일 카디 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6번째 결혼기념일 선물로 남편 오프셋에게 받은 꽃을 자랑했다. 카디 비는
카디 비, 라이브 도중 CD 핥고 문질러…홍보 맞나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래퍼 카디 비가 CD를 핥고 비비는 독특한 행동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6일 카디 비(30)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CD에 싸인을 하면서 CD를 온몸에 문지르고 핥는 기괴한 행동을 했다. 카디 비는 CD를 핥기 전에
래퍼 50센트, 마이크 고장 나자 홧김에 던져...女팬 얼굴 맞았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래퍼 50센트가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던져 관객에게 부상을 입혔다. 31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50센트(48)가 무대를 펼치던 중 스태프의 실수가 이어지자 화가 나 관객석으로 마이크를 던졌다. 50센트는 지난 30일
카디 비, 무대 중 탐폰 노출…속옷도 안 입어 관객 '당황'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래퍼 카디 비가 무대 중 여성용 생리용품인 '탐폰'을 보여줬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카디 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을 하던 중 관객들에게 탐폰 줄을 늘어뜨려 보여줬다. 카디 비는 노란색의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는 춤을
카디 비가 공연 중 던진 마이크...경매로 나왔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술을 뿌리는 관객에게 마이크를 던져버린 래퍼 카디 비의 대처가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일(한국 시간) 라스베이거스 지역 방송국 News 3의 보도에 따르면 카디 비가 지난달 29일 공연 도중 관객을 향해 던진 마이크가 경매에 나
카디 비, 불륜설에도 남편과 신보 발매...제목은 '질투'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래퍼 카디 비의 불륜설은 신곡을 위한 마케팅 수단이었나. 30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금주 가장 인기 있는 신곡은 카디 비(Cardi B, 30)와 오프셋(Offset, 31) 부부가 발매한 'Jealousy'(질
카디 비, 깜짝 길거리 공연…남편 저격 의식했나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래퍼 카디 비가 남편과 갈등 중에 의미심장한 길거리 공연을 펼쳤다.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한 카디 비(30)가 갑작스러운 길거리 공연을 펼쳤다. 그는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아
카디비도 '열혈맘'...매일 딸에 직접 싸주는 '도시락' 공개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래퍼 카디 비가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카디 비(30)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직접 싼 딸 컬쳐의 학교 점심 도시락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치킨 너깃, 마카로니, 삶은 옥수수, 손질된 과일, 브로콜리, 우유 등이
카디 비, 얼굴에 아들 이름 '문신'...남편은 딸 이름 새겨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래퍼 카디 비의 남다른 아들 사랑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3일 카디 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나는 내 타투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디 비의 왼쪽 뺨에는 아들의 이름인 ‘웨이브(Wave)’라는 단어가 빨간색 필기체로 새겨져 있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카디 비는 지난 2021년 아들 웨이브를 출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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