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색상 (1 Posts)
-
'분노의 질주10' 제이슨 모모아 "엄마 골탕 먹이는 게 제일 재밌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올해로 43살인 제이슨 모모아는 여전히 장난꾸러기다. 제이슨 모모아는 지난 17일 국내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서 빌런 단테 역으로 출연한다. 극 중 그는 눈에 확 띄는 라벤더 색상의 쉐보라 임팔라를 타고 질주한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