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 일으킨 '선업튀' 제작비...진짜 놀라운 금액입니다[TV리포트=전하나 기자]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김혜윤·변우석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연출을 맡은 김태엽 PD가 제작비에 200억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11일 DUBS 동국대학교 교육방송국 공식 채널에는 "'선재 업고 튀어' 김태
'잘 자란 ★들', 이유진·이진우→케플러 예서...24학번 새내기 된다 [종합][TV리포트=이경민 기자] 2024학년도 대학 입학을 앞두고 스타들의 합격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24학번 예비 새내기가 된 이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드라마 'SKY 캐슬'의 우수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유진이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몬스터즈 운명의 방출전...동국대 킬러 투수 영입까지(최강야구)[종합][TV리포트=김유진 기자] 선수 방출이 결정되는 경기가 치뤄졌다. 18일 방영된 JTBC '최강야구' 58화에서는 동국대학교와의 2차전 경기가 공개됐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현장에 공식 초대된 황영묵, 정현수와 성균관대학교 기숙사에서 드래프트
몬스터즈 운명의 방출전...동국대 킬러 투수 영입까지(최강야구)[종합][TV리포트=김유진 기자] 선수 방출이 결정되는 경기가 치뤄졌다. 18일 방영된 JTBC '최강야구' 58화에서는 동국대학교와의 2차전 경기가 공개됐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현장에 공식 초대된 황영묵, 정현수와 성균관대학교 기숙사에서 드래프트
'최강야구', 오늘(18일) 지면 멤버 빼야...벼랑끝 승부 예고 ('최강야구')[TV리포트=이경민 기자] 벼랑 끝에 몰린 최강 몬스터즈가 동국대학교와 필사의 승부를 가린다. 오늘(1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58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동국대학교의 2차전이 진행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스무 번째 경기인
'3일간의 비' 안희연, 1인 2역 연기 "처음부터 두 캐릭터 차이 두고자 하지 않아"[TV리포트=정현태 기자] 안희연이 1인 2역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연극 '3일간의 비' 프레스콜이 개최됐다. 오만석 연출, 김주헌, 박정복, 김바다, 류현경, 안희연, 이동하, 김찬호, 유현석 배우가 참석했다. 김주헌, 박
'3일간의 비' 안희연, 연극 데뷔 소감 "너무 행복해..선배님들에 많이 배워"[TV리포트=정현태 기자] 안희연이 연극 데뷔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연극 '3일간의 비' 프레스콜이 열렸다. 오만석 연출, 김주헌, 박정복, 김바다, 류현경, 안희연, 이동하, 김찬호, 유현석 배우가 참석했다. '3일간의 비
'이종혁 아들' 이탁수, 배우 준비하더니 12일 입대[TV리포트=신은주 기자]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입대했다. 13일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형 군대 잘 갔다 와. 형이 군대에 있는 동안 나는 좋은 배우가 되어있을게. 아프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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