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학생에 병원 물려주겠다는 조부...전현무 "무조건 의사 돼야" 과몰입 (티처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티처스’ 전현무가 드라마 뺨치는 ‘병원집 첫째아들’ 등판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11일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에는 승마와 테니스 등 각종 스포츠까지 모두 섭렵하고 ‘청춘 드라마’ 주인공 같은 풋풋함까지 갖춘 고1 도전학생
전현무·한혜진 만났다...깜짝 소식[TV리포트=한아름 기자] 채널A '성적을 부탁해:티처스' 제작진이 일문일답을 통해 도전 학생 선정 기준과 '하차'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로 힘들었다는 촬영 일화를 공개한다. '티처스'는 오는 3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영되며, '국가대표 1타 강사' 정승제, 조정식
내신은 전교 1·2등인데 '모의고사'는 57점인 쌍둥이 자매...가능한가요?[TV리포트=최이재 기자] '티처스'에 충청도의 한 학교에서 사이좋게 전교 1, 2위를 차지한 쌍둥이 자매가 도전 학생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도전 학생들은 내신과 달리 모의고사에서 확연히 낮은 점수를 받아 충격을 안겨줬다. 오는 4일 방송될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전현무, '순공시간' 7시간 반 고1에 "나 고3 때 같다"...반전이?[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티처스’ 전현무가 ‘순공시간’ 7시간 반인 고1 도전 학생 모습에 “나 고3 때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21일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는 K대 ‘공대 여신’을 지망한다는 고1 도전학생이 등장한다. 도전학생은 전국단위 자사고에서
'1타 강사' 조정식이 딱 한 달 가르치자 생긴 놀라운 일...현재 성적 실화냐[TV리포트=한아름 기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에' 미술 대학을 꿈꾸는 고등학교 1학년 이건우 도전 학생과 노량진 강사인 그의 이모가 등장했다. 도전 학생은 '영어 1타' 조정식 강사와 30일간의 도전 끝에 목표 점수인 60점을 넘어 67점을 달성하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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