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갑질 의혹에 소속사에서 쫓겨났다... '나미브'[TV리포트=홍진혁 기자] 판도라 엔터테인먼트에서 쫓겨난 고현정이 려운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함께 인생 역전의 시동을 걸었다. 23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에서는 판도라 엔터테인먼트에서 쫓겨난 강수현(고현정 분)과 유진우(려운 분)가 서로의 목표
'해임' 민희진, 억울하다더니..더 안타까운 소식 전했습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이사 해임과 관련해 "일방적 해임"이라며 반발한 가운데 어도어 측이 입장을 내놨다. 27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내고 "금일 어도어 이사회는 안건 통지, 표결 처리까지 모두 상법과 정관이 정한 절
지현우, 고윤 밀어내고 엔터사 대표 됐다... 임수향, 사고 전 기억 찾아('미녀와 순정남')[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현우가 박상원의 인정을 받아 고고엔터의 새 대표로 임명됐다. 21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진단(고윤 분)을 밀어내고 고고엔터의 새 대표가 되는 필승(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사이 도라(임수향 분)도 모든 기억을 되찾
하이브, 민희진 해임 후 어도어 '이렇게' 바꾼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갈등을 빚고 있는 하이브 측이 어도어 물갈이 준비에 한창이다. 21일 텐아시아는 하이브가 오는 24일까지 어도어 신임 대표 자리를 두고 내부 및 외부 인사들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적절한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 기억 잃었다...기막힌 이소연 "용서 못해"[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소연이 아들을 찾기 위해 YJ가에 입성, 대표 자리에 올랐다. 29일 KBS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기억을 잃고 어릴 적 상황만 기억하는 도은(하연주 분)의 모습에 분노하는 혜원(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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