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 '웡카'가 제일 재밌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할리우드 인기 배우 티모시 샬라메(27)가 자신의 '최애' 작품으로 영화 '웡카'를 꼽았다. 티모시 샬라메는 1일 영국 BBC TV쇼 '그레이엄 노턴 쇼'에 출연해 영화 '웡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웡카'는 작가 로알드 달의 소설 '찰
'17어게인' 캣 그레이엄, 남사친과 결혼...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나 [할리웃통신][TV리포트=김현재 기자] 완벽한 '남사친'은 존재하지 않나 보다. 배우 캣 그레이엄(34)이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결혼했다. 22일, 외신 매체인 '이뉴스!'는 캣이 오랜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브라이언트 우드와 4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사람들의
'BTS 뷔 추천' 다니엘 시저, 내한한다[TV리포트=이수연 기자] 저스틴 비버의 'Peaches' 피처링으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캐나다 최정상급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와 '7 years'로 전 세계적 인기를 끈 덴마크 대표 밴드 루카스 그레이엄(Lukas Graham
헤더 그레이엄 "할리우드 성차별 ↑...난 늘 수동적인 캐릭터"[TV리포트=유비취 기자] 1980년대 인기 할리우드 배우 헤더 그레이엄이 성차별을 폭로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헤더 그레이엄(53)은 할리우드에서 일하면서 겪어야 했던 성차별에 대해 고백했다. 헤더 그레이엄은 자신이 1980년대에
휴 그랜트, 무례한 인터뷰 매너→최악의 레드카펫 비난[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휴 그랜트가 무례한 인터뷰 매너로 구설에 올랐다. 13일(현지시간) CNN은 “2023 오스카 레드카펫에서 가장 어색했던 상황은 그랜트에 의해 연출됐다. 그랜트가 TV진행자 애슐리 그레이엄과의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성의 없는 모습으로 시청
애슐리 그레이엄 "모유 수유 안 해도 애들 건강해...참견 그만"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모유 수유로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7일(현지 시간) 코미디 센트럴 ‘데일리 쇼’에 출연한 애슐리 그레이엄은 최근 쌍둥이를 출산하고 모유 수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애슐리 그레이엄은 “첫아이를 키울 때는 모유만 먹여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게 옳은 육아라고 생각했다”라며 “지난해 쌍둥이를 낳고 모유 수유를 중단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쌍둥이를 낳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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