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야구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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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엔 거미·천우희, 관중석엔 에스파 윈터... 이것이 '최강야구'의 인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거미에서 천우희, 에스파 윈터까지. ‘최강야구’ 시즌 첫 직관 경기에 미녀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20일 JTBC ‘최강야구’에선 최강 몬스터즈 대 고려대학교 야구부의 시즌 첫 직관 경기가 펼쳐졌다. 고려대 야구부는 야신 김성근 감독이 인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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