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거전' 강감찬, 3차 전쟁 나선다...현종, 거란 격파 기원[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최수종이 거란과의 3차 전쟁에 나선다. 오늘(3일)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30회에서는 현종(김동준 분)에게 부월을 하사 받은 강감찬(최수종 분)이 20만 대군을 이끌고 흥화진으로 향한다. 앞
'고려거란전쟁' 최수종, 김혁 앞 포박 당한 채 목숨 위협 '아찔 대면'[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고려거란전쟁’ 최수종이 김혁 앞에 포박 당한 채 목숨을 위협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13회에서는 강감찬(최수종 분)이 거란군 총지휘관 소배압(김준배 분)과 접선하던 중 거란의 진중으로 끌려가는
'고려거란전쟁' 최수종, 김혁에 거짓 친조... 김준배 "고려는 안 믿어"[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수종이 거란의 황제 김혁에 거짓 친조를 청했다. 최수종의 계책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9일 KBS 2TV ‘고려거란전쟁’에선 야율융서(김혁 분)를 찾아 친조를 올리는 강감찬(최수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거란의 공세를 막고자 강감찬이
'고려거란전쟁' 김동준, 흥화진 전투에 탄식한 군주.. 최수종 "백성들과 함께하길"[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려와 거란의 전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강감찬’ 최수종이 ‘현종’ 김동준에 사찰행을 권했다. 무슨 사연일까. 26일 KBS 2TV ‘고려거란전쟁’에선 거란과의 전쟁으로 백성들이 겪는 시름에 속 앓이 하는 현종(김동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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