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반반 결혼'...오은영은 '일침' 날렸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결혼생활 합의서로 뭉쳐져 있는 부부에게 오은영이 “찢어버렸으면 좋겠다”라고 단호한 조언을 날린다. 1일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요즘 결혼 트렌드인 ‘반반 결혼’을 한 ‘계약 부부’가 등장한다. ‘반반 결혼’이란 결혼 준
학대 안 하는데 남편을 '아동학대'로 계속 신고하는 아내...충격 CCTV[TV리포트=김산하 기자] 오은영 박사를 충격에 빠뜨린 부부가 등장했다. 24일 방영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집에서 촬영한 cctv영상으로 서로를 경찰에 맞신고한 '맞불 부부'가 등장해, 오은영 박사가 특급 힐링 리포트를 내놓았다. 집안일부터 육아
한 침대 누운 김유정♥송강, 아침부터 열띈 '눈맞춤' ('마이데몬')[TV리포트=김현재 기자] '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이 서로에게 더 깊이 빠져드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측은 15일, 한 침대 위 '모닝' 눈 맞춤을 나누는 도도희(
‘진짜가’ 백진희♥안재현, ‘진짜 부부’ 됐다.. 차주영, 정의제에게 역으로 당했다[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백진희와 안재현이 계약 부부에서 진짜 부부로 거듭났다. 차주영은 믿었던 정의제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4일 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에선 연두(백진희 분)와 태경(안재현 분)의 핑크빛 데이트가 그려졌다. 연두의 뱃속 아이 ‘진짜’의 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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