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실제 40대인데 10대 말투?..."징그럽다" 비난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인플루언서 킴 카다시안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26일 다큐멘터리 예능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3가 공개됐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지난해 5월 열린 장녀 코트니 카다시안의 호화로운 결혼식 그 내막이 그려졌다. 언니에게 헌사를 바치기 위
임라라♥손민수, 결혼 앞두고 눈물 "父, 하늘에서 지켜보실 듯" ('엔조이커플')[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결혼을 앞둔 임라라와 손민수 커플이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2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선 ‘하늘에 계신 아빠에게 청첩창 보내는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손민수와 임라라의 결혼을 축하하며 특별
킴 카다시안, 과거 사진 공개...'입술'빼고 똑같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셀럽 킴 카다시안이 '자연 미인'임을 입증했다. 20일 킴 카다시안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987 KK'라는 짧은 글을 추가한 것으로 보아 해당 사진은 7살 때의 본인 모습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킴
‘태풍의 신부’ 최수린, 박하나 정체 알고 분노의 따귀 “복수하려 들어와” [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최수린이 박하나가 지수원의 친딸이란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16일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윤산들(박윤재 분)이 은서연(박하나 분)을 멀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서연은 윤산들이 서윤희가 있던 곳을 알려주며 자신을 도왔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와 포옹을 나눴다. 그러나 이 모습을 강태풍이 목격했고 자신이 시한부임을 숨긴 윤산들은 오히려 은서연에게 차갑게 굴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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