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신사동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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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차태현, '74억' 건물을 아내에게?...놀라운 소식 [TV리포트=강나연 기자] 배우 차태현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은 74억 원에 매입했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차태현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대지면적 192.6㎡(58.26평), 연면적 393.36㎡(118.99평)인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다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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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당했던 윤아, 깜짝 소식 전했습니다 [TV리포트=강나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건물주로 성공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12일, 뉴스1은 윤아가 2018년 사들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이 6년 만에 150억 원 올랐다고 보도했다. 윤아는 2018년 10월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 한 건물을 총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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